전직 픽업아티스트인 연예코치, 일명 ‘박코치’와 국내 최초 여성 픽업아티스트인 일명 ‘텐미닛녀’가 직접 기획하고 제작에 참여한 ‘페로몬 향수 아프리모’가 오는 12일 노원역에 위치한 코코 봉고 클럽 에서 ‘Cool Guy's Afrimo Party’라는 타이틀로 론칭 파티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클럽을 좋아하는 다양한 클러버들과 함께 어떻게 하면 이성에게 어필할 수 있는지에 대한 픽업아티스트들의 재미있는 강연과 클러버들을 위한 아프리모 향수 무료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준비된 이벤트는 2가지다. 입구에서 출입하기 전 준비된 샘플 향료를 맡고 자신이 마음에 드는 향료의 기호가 적힌 보드에 스티커를 붙인 후, 아프리모 샘플을 받는 아프리모 블라인드 테스트와 마음에 드는 이성과 커플 댄스를 추고 가장 호응이 좋은 커플에게 아프리모 향수 세트를 증정하는 아프리모 커플댄스 이벤트가 그것이다.
아프리모 관계자는 “아프리모 향수는 다른 페르몬 향수와는 달리 실제 제작할 때부터 연애 고수들과 함께 제품 향료 선택부터 향수병 디자인까지 참여했다”라며 “클럽, 나이트 등에서 필드 테스트를 통해서 10여종의 향수 중에 선호도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라고 전했다.
아프리모 향수는 프랑스산 원액을 사용한 고농축 오드퍼퓸을 사용해 최장 7시간 이상의 지속성을 가지며, 명품향수를 만들고 전세계 향수 원료 70%를 공급하는 프랑스 그라스산 샤라보의 향료를 사용해 순수성과 품격을 더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한편 이날 론칭파티는 오는 12일 노원역 노블레스 호텔 지하 1층에서 열린다.
(기사원문) http://beaut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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