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팀] 아프리모 페로몬 향수가 향수 업계 최초로 클럽 DJ와 공동 제작해 ‘핫스터프(hot stuff)’ 음원을 출시한다.

핫스터프 음원과 동일한 이름의 핫스터프 페로몬 향수는 올 6월 1일 정식판매를 시작했으며,

섹시한 느낌과 농도 짙은 향으로 기존 제품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아프리모 페로몬 향수의 야심작이라 할 수 있다.

아프리모 페로몬 향수, 향수 업계 최초로 클럽 DJ와 손잡고 음원 출시…‘핫스터프’

핫스터프(hot stuff) 음원은 아프리모 페르몬 향수와 DJ엔터테인먼트인 990V 소속된 DJ 도사, 림지 등 클럽에서 핫한 인기 DJ들이 대거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추후 발매될 핫스터프 프로모션 영상에서 음원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아프리모 페로몬 향수 관계자는 “여태 아프리모 페로몬이 섹시한 향기로 후각을 잡고, 고급스러운 메탈바디로 시각을 잡았다면,

이제는 고객들의 청각까지 사로잡을 것”이라며, “이번 핫스터프 음원은 기존 아프리모 페로몬 향수 오리지날과는 또 다른 섹시한 매력을 담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클럽이나 나이트에서 이루어진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높은 선호도를 자랑했던 핫스터프의 섹시한 느낌을 클럽음악에 적절히 녹여냈다.

트렌디하면서도 섹시한 제품 이미지를 핫스터프 음원에 표현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6월 1일 정식판매가 시작된 아프리모 핫스터프 향수는 공식몰(www.afrimo.net)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6월 한 달간 아프리모 핫스터프를 구매하면 선크림도 증정받을 수 있다.

출처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I71&newsid=03135686609398440&DCD=A407&OutLnkCh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