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HOME
  2. BOARD
  3. 언론 속 아프리모

언론 속 아프리모

언론 속 아프리모

게시판 상세
제목 [뷰티한국]건국대학교, 아프리모 페로몬향수 시향행사
작성자 아프리모 (ip:)
  • point 0점  
  • 날짜 2014-09-29
  • recommend click
  • 노출 수 376


아프리모는 최근 건국대 글로벌 캠퍼스 축제인 ‘2013 성신의 예술제’에 참가해 페로몬 향수 시향 행사(사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아프리모는 제품 개발 과정에 연애고수로 불리는 픽업아티스트를 참여시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페로몬 향수

 

전문 브랜드다. 이번 시향 행사에서는 페로몬 향수의 우수성과 효과 등을 적극 홍보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외모를 가꾸는 데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시각뿐 아니라

 

후각적인 요소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행사를 개최했다”며 “페로몬 향수가

 

단순히 이성을 유혹하는 도구가 아닌 학우간의 관계를 친밀하게 하는 데도 효과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아프리모는 자사의 페로몬 향수 개발에 직접 참여한 픽업 아티스트 ‘박코치’와 함께

 

‘아프리모 연애 상담실’도 함께 였었다. 참가자와 함께 남녀의 심리, 관계 법칙 설명을 통해

 

이성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 코치는 “연애를 비롯한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서로 간의 소통이다”면서

 

“소통을 위해서는 이해가 필요하며, 이것이 일방적일 경우 관계가 지속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사소통에 미숙한 대학생들을 위한 조언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상담실을 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좋지 않은 냄새는 상대방의 기피를 불러올 수 있게 되며, 과한 향기 또한 친밀감을 하락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며 “향수 제품의 신중한 선택과 올바른 사용법이 이성에게 호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행사 참여 학생들은 “향수에 관심이 많았는데,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페르몬 향수 사용법을

 

정확히 알게 돼서 만족스럽다”, “픽업 아티스트의 조언을 통해 실전 연애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연애뿐 아니라 사람관계를 유지하고 발전시킬 수 잇는 방법을 알게 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프리모 관계자는 “요즘 같은 신학기나 취업 시즌에 페로몬 향수의 판매가 급증하며, 이는 호감을 느끼게 하는 향이

 

인간관계에 도움이 된다는 인식이 확산됐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페로몬 향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홍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뷰티한국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password :

/ byte

password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 작성 작성자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