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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속 아프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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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로벌이코노믹] 혹의 방법을 알고 있지 못한다면 이루어지지 않을 확률이 크기 때문이다.
작성자 아프리모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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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짜 201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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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상진 기자] 이성을 만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유혹의 기술'이다. 호감 있는 상대가 있다 해도 유혹의 방법을 알고 있지 못한다면 이루어지지 않을 확률이 크기 때문이다.  


3월 실시된 아프리모 연애강의에서는 이성을 유혹하는 핵심적인 기술로 남성들의 간지러웠던 부분을 긁어주어 수강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기존의 연애강의들이 "연애의 방식"에 대해서만 언급을 했었다면, 아프리모 연애강의는 실전연애전문가이자 픽업 아티스트로 활동했었던 박코치(現 한국연애아카데미 강사)를 내세워 실전에서 있을법한 상황과 여자들의 심리 등 '유혹의 기술'을 가감 없이 알려주는 솔직한 강의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또한, 남자들만을 위한 강의라는 점에서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같은 남자로서 궁금했던 점을 솔직하고 대담하게 풀어놓는 자리를 만들어 수강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아프리모 연애강의를 진행하는 박코치는 픽업 아티스트, 대학 연애특강 초빙강사, 인사이트 TV '연애의 기술'의 메인 강사, 카카오페이지 '유혹의 정석' 메인 강사를 거쳐 현재 한국 연애아카데미에서 연애전문강사로 활약 중이며, 대한민국 솔로 남들의 애환과 궁금증을 실제 사례에 접목해 속 시원히 해결해주는 연애강의를 통해 많은 남성 수강생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 강사이다.


연애강의를 주최한 아프리모 페로몬 향수는 2~30대 남녀를 대상으로 한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선호도 1위를 한 향수 제품으로 남녀 사이의 호감도를 높이고 이미지를 가꿀 수 있어, 인기 있는 페르몬 향수 제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아프리모 페르몬 향수 관계자는 "주변에 물어보기 힘들었던 연애 고민이나 궁금했던 이성의 심리를 연애 전문가를 통해 해결하고 남자들의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이다"며 "아프리모 페르몬 향수와 연애강의를 통해 유혹의 기술을 쉽게 습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프리모 페로몬 향수에서 주최하는 아프리모 연애강의는 매달 남성 30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아프리모 공식몰(www.afrimo.net)을 통해 티켓 구매 시 80%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솔로 남성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김상진 기자 newto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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